문신사 자격증 시대 열리나? 국회서 안전성 및 면허 제도 토론회 개최
문신사 제도 도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구체적인 국가자격 면허 방향과 시술 안전성을 점검하는 자리가 국회에 마련됩니다.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문신사 제도 시행을 앞둔 2차 현장 안전 점검 토론회'가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여야 국회의원 14명을 포함해 대한문신사중앙회, 대한약사회, 소상공인연합회, 타투유니온 등 주요 관련 단체가 대거 참여하여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주최 측으로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을 필두로 이수진, 남인순, 김윤 의원 등이 나섰으며,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도 공동 주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날 토론은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됩니다.
주요 안건으로는 △문신업 소상공인의 경력 인정 및 임시면허 도입(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CBT 국가자격 시험의 방향성 △레이저 기기 사용과 법적 문제(의협) △일반의약품 마취크림의 합법적 사용(약사회) 등 현장에서 가장 민감한 이슈들이 다뤄집니다.
이외에도 타투유니온 김도윤 지회장의 '노동의 가치와 국가자격체계' 발제와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피해 사례 분석이 이어지며, 정부 측에서는 복지부와 식약처 관계자가 패널로 참석해 정부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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