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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문신사 전용 일반의약품' 시장 선점 나설까?

제약업계, '문신사 전용 일반의약품' 시장 선점 나설까?

문신사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제약사들이 새로운 블루오션을 맞이했다. 문신사가 합법적으로 시술을 할 수 있게 되고, 시술 과정에서 일반의약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관련 전용 제품 개발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용량·요건만 충족하면 식약처 허가도 어렵지 않다”며 제도 시행에 맞춘 제품 출시를 기정사실화했다.26일 관련...

2026. 1. 17.
‘문신’에서 ‘타투’까지, 금기와 예술 사이 한국 타투

‘문신’에서 ‘타투’까지, 금기와 예술 사이 한국 타투

지난달 27일,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문신사법’이 처음 발의된 지 12년 만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문신사법이 본회의에서 가결된다면 현행법상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에게만 허용되는 문신 시술이 비의료인에게도 허용된다. 이에 한국에서 타투 문화가 꽃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낙인’에서 ‘표현’으로과거...

2026. 1. 14.
타투 제거 시술 피해 급증, 소비자 주의보 발령

타투 제거 시술 피해 급증, 소비자 주의보 발령

최근 타투 제거 시술 관련 소비자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6. 1. 12.
'사무용 잉크'로 위장해야 했던 날들... 타투이스트 해류 씨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사무용 잉크'로 위장해야 했던 날들... 타투이스트 해류 씨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드디어 숨통이 트이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범죄자 취급받지 않고 당당하게 작업할 수 있겠죠?"부산 남구에서 활동 중인 23세 타투이스트 '해류(가명)' 씨는 최근 국회에서 들려온 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지난 2025년 9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문신사법'이 가결되었기 때문입니다. 1992년 대법원 판결 이후 30년 넘게...

2026. 1. 6.
"홍준표도 받았다" 고백…수십 년 만에 '전환점' 맞은 문신업계

"홍준표도 받았다" 고백…수십 년 만에 '전환점' 맞은 문신업계

"강남 성형외과에서 눈썹 문신 받으면 안전하다고요? 천만에요. 거기서 일하는 사람, 의사 가운 입은 저희 같은 비의료인입니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문신사법'을 통과시킨 가운데, 현장에서 만난 문신사들의 증언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의료계는 "국민 건강 위협"을 이유로 문신 합법화를 반대해왔지만, 정작 병원 안에서는 비의료인을 고용해 수익을...

2026. 1. 3.
"내 몸에 내가 한다는데…" 공무원이 문신했다면?

"내 몸에 내가 한다는데…" 공무원이 문신했다면?

공무원의 문신이 문제가 된 것은 비단 프랑스의 일만은 아닙니다.문신과 피어싱을 한 채 병무청에서 예비군 업무 담당하며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했던 박모 씨.문신을 지우라는 상부 지시를 거부한 박 씨는 품위 유지 위반 등의 사유로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는데요.'자기표현의 수단'이라고 맞서던 박 씨는 이 일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난 5월 스스로...

2026. 1. 2.